초대 美메이저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자들의 사인공 7억원에 낙찰

发布日期:2019-05-31
초창기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와 감독 등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이 약 7억원에 낙찰됐다. SCP옥션스는 베이브 루스 사이 영 타이 콥 등 11명이 사인한 야구공이 62만3369 달러(한화 약 7억700만원)에 낙찰됐다고 14일(한국시간) 발표했다.이날 경매된 공에는 지난 1939년 6월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서 열린 명예의전당 개관 행사에 참석한 루스 영 콥 호너스 와그너 트리스 스피커 조지 시슬러 코니 맥 월터 존슨 냅 라조이 에디 콜린스 그로버 클리블랜드 알렉산더 등의 사인이 담겨 있다. 이 공은 당시 행사 기간 열린 시범경기에 참석한 마프 오언과 행크 그린버그가 받았다. 그린버그는 전설적인 스타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야구공 2개를 준비했으나 너무 긴장한 탓에 선뜻 나서지 못했고 오언이 대신 11명으로부터 사인을 받았다.이날 경매에 부쳐진 공은 그린버그가 감사의 뜻으로 오언에게 준 것이다. [디지털뉴스국]▶매일경제 설정하면 ‘시원한 경품’이 와르르!▶뉴스 이상의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 ▶아나운서가 직접 읽어주는 오늘의 주요 뉴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매일경제